이번 캠프를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실 분들을 소개합니다.

 

Director

소소공


도시를 떠나 시골로 귀촌한 청년들이 모여 만든 소소공은 로컬 비즈니스를 지향합니다. 음식과 물건을 소비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함으로써, 더 큰 가치와 즐거움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Director

율소리에


율소리에는 IT기획자 출신의 조율과 요가강사 출신의 박지숙(소남)이 운영하는 율과 소남의 아뜰리에입니다. 우리는 매일 먹어도 좋을,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강의 & 멘토링

감이당


감이당은 동서양의 고전을 주제로 인문학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인문의역학연구소입니다. 몸·삶·글을 모토로 하여 의역학과 인문학을 공부하고 ‘밥과 우정’을 나누는 공부 공동체입니다.

명상 지도

용수 스님


아홉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2001년 우연히 달라이라마의 강의를 들은 것이 계기로 티벳 스승을 만나 출가해, 이후 프랑스와 한국 등지에서 수행해 왔습니다. 현재 티벳 닝마파 한국지부인 세첸코리아를 설립해 운영하며 『용수 스님의 곰』 등 두 권의 책을 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명상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요가 지도

박지숙 강사


서울에서 홈트레이닝 회사를 운영하다 2017년 완주로 귀촌해 현재 원광대 요가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가와 트레이닝 분야를 아우르며 사람들을 지도해 왔으며,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하는 동시에 몸과 마음의 균형와 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